저는 우리 순천 동호인이 꼭 고쳐야 할 사항은 테니스를 배우고 싶어도 못배우고 자기 인생을 접어둔 사람이 있는데도 우리 테니스 동호인은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맞이하여 테니스를 배우고 서로 의지하며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는 우리 순천 동호인들은 테니스장에서만은 서로 인사하고 서로 한번 실력과 화합으로 맞대고 공유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는 테니스의 인생을 지금까지 20년을 넘게 만지면서도 우리 순천 동호인의 긍지와 폐기를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 서로 돕고 의지하는 서로의 마음의 정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2007년을 맞이하여 좋은 테니스협회의 홈페이지가 개설되었으니 많은 글과 희망의 메세지를 올립시다. 그리하여 우리 서로 많은 대화의 장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화이팅...